나이키 창업자 기부금으로 시작된 장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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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헤네시 장학생 프로그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스탠퍼드 대학이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주요 대학에서 나이트-헤네시 장학생(Knight-Hennessy Scholars·KHS)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탠퍼드대 한국 총동문회(회장 김재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연세대, 20일 오후 4시 고려대, 21일 오후 3시 30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KHS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창업자인 필 나이트가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전공과 국적에 관계없이 매년 스탠퍼드대 석·박사 과정 학생 100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연 1회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 설명회엔 KHS 선발심사위원장인 아담 삽이 직접 방한해 장학생 선발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탠퍼드대 한국 총동문회 회장인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많은 한국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세계 무대에서 중요한 리더십 역할을 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6일 12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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