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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가 온라인 광고 산업의 위치 데이터를 구매해 개인의 이동을 추적한 사실이 내부 국토안보부(DHS) 문서를 통해 확인됨
- 이 데이터는 게임, 데이팅 앱, 피트니스 트래커 등 일반 앱에서 수집된 정보로, 사용자의 세부 위치 변화를 장기간 파악할 수 있음
- 문서는 이러한 광고 데이터가 정부 기관의 감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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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세관단속국(ICE) 역시 유사한 도구를 구매해 전체 지역의 휴대전화 이동을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Ad Tech’ 데이터 확보를 검토 중임
- 약 70명의 의원이 DHS 감찰관에게 ICE의 위치 데이터 구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며, 정부의 데이터 활용 투명성 문제가 부각됨
CBP의 광고 데이터 활용
- 내부 DHS 문서에 따르면 CBP는 온라인 광고 생태계에서 수집된 위치 데이터를 구매해 사람들의 이동을 추적함
- 데이터는 비디오 게임, 데이팅 서비스, 피트니스 트래커 등 일반 앱을 통해 수집됨
- 이를 통해 개인의 정확한 위치 변화와 이동 경로를 시간대별로 파악 가능
- 문서는 이러한 데이터가 정부 기관의 감시 목적에 활용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임을 보여줌
- 동시에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이 존재함을 시사
ICE의 유사한 데이터 구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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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이민세관단속국) 도 전체 지역의 휴대전화 이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사한 도구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됨
- ICE는 최근 추가적인 광고 기술(Ad Tech) 데이터 확보에도 관심을 표명함
- 404 Media의 보도 이후, 공개 조달 문서를 통해 관련 사실이 드러남
의회의 대응
- 약 70명의 의원이 DHS 감찰관에게 서한을 보내, ICE의 위치 데이터 구매 행위에 대한 새로운 조사 착수를 촉구함
- 서한은 데이터 구매의 적법성과 감시 남용 가능성을 문제로 제기
전문가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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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시민자유위원회(ICCL) 의 Johnny Ryan은 광고 데이터가 “모든 사람의 위치와 소비 행태를 추적할 수 있는 금광”이라고 표현
- 그는 광고 데이터 판매가 개인 정보 보호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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