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50년, 이상과 혀실의 투쟁] 250년 전 척박한 땅에서 키운 개척 DNA… ‘수퍼파워’ 미국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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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았다. 1776년 7월 4일, 영국인들이 신대륙에 세운 13개 식민지는 모국(母國)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다. 당시 인구는 250만명에 불과했다. 영토는 88만였다. 250년 만에 미국의 영토는 약 11배 확대됐고, 인구는 약 3억4000만명으로 135배 폭증했다. 세계 제1 경제력을 갖춘 건 100년 전이다. 파편처럼 분열된 식민지가 이런 기적을 쟁취할 것이라 상상치 못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누가 그것을 해냈을까? 미국은 동시에 현재의 위상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과 세계가 중대한 변곡점에 선 지금이야말로 그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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