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의 제주도 집 수리가 시작됐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에서는 제주 하우스 리뉴얼 준비를 마친 김숙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과 함께 공사의 첫 삽을 뜨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첫 공사 일자가 확정되자 소감을 밝힌다. 해당 부지는 문화유산 지정 구역이자 매장 유산 유존 지역인 성읍마을에 위치해 있어 공사 허가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숙은 집을 고쳐 쓰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공사 허가를 받아냈다.
김숙은 이천희, 빽가, 장우영과 함께 제주도 현장에서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는 개토제 준비에 나선다. 공사 현장 필수품인 목장갑을 활용해 '목장갑 케이크'를 제작했으며, 대량의 목장갑이 투입된 결과물에 멤버들이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어 시공사 작업자들과 함께 진행한 개토제에서 김숙은 '예측불가' 4행시로 구성된 축문을 낭독했다. 또한 집주인으로서 공사 관련 공약을 내걸어 현장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초가지붕 제작을 위한 볏짚 400단 이동과 나무 50개 손질 등 대규모 작업량이 부여됐다. 여기에 눈보라와 강풍이 동반된 기상 상황까지 겹치며 멤버들이 작업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공사 첫날부터 발생한 변수들 속에서 출연진이 작업을 어떻게 완수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측불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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