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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문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7차전(총상금 1억2천만원)에서 우승했다.
문지영은 25일 경기도 이천의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뽑아냈다.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문지영은 배경은(합계 8언더파 136타)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육아 때문에 한 때 골프채를 놓았던 문지영은 2024시즌부터 챔피언스 투어에 합류해 처음으로 우승했다.
문지영은 이번 우승으로 1천8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 순위 1위(4천648만원)로 올라섰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5일 17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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