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깜짝 근황…'카페인'으로 뮤지컬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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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출신 가수 주이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주이는 지난 21일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페인' 첫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이 공존하는 카페 'Love is…'를 배경으로 아침에 근무하는 바리스타 세진과 저녁에 근무하는 소믈리에 지민의 유쾌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2인극이다. 극 중 주이는 매일 아침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는 밝고 당찬 매니저 겸 바리스타 세진 역을 맡았다.

주이는 특유의 재치 있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표현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두 명의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2인극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음색의 가창력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첫 공연을 마친 주이는 소속사를 통해 "뮤지컬 '카페인' 세진으로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려서 너무 기쁘다"라며 "공연 올리기 전까지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한 주이는 '뿜뿜', 'BAAM'과 같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데 이어, 여러 예능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함으로 사랑받아 왔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주이가 활약하는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오늘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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