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장 걸어 나가는 해리 매과이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마저 첫 경기에서 탈락하며 111년 만에 역대 최소인 40경기로 시즌을 마칩니다.
맨유는 오늘(12일, 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026 FA컵 3라운드 64강전에서 1대 2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두 개 국내 컵대회에서 모두 첫판에 짐을 쌌습니다.
앞서 맨유는 지난해 8월 잉글랜드 리그컵 첫 경기에서 4부 리그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덜미를 잡혀 고개를 숙였습니다.
맨유는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벤저민 세스코가 만회 골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으나 4분 뒤 셰이 레이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개 컵대회에서 모두 첫 경기 탈락한 것은 1981-1982시즌 이후 44년 만입니다.
아울러 맨유는 컵대회 조기 탈락 여파로 정규리그 38경기를 합쳐 올 시즌을 공식전 단 40경기로 마감하게 됐습니다.
이는 1914-1915시즌 이후 111년 만의 한 시즌 최소 경기 기록입니다.
맨유는 현재 EPL에서는 21경기에서 승점 32, 8승 8무 5패를 쌓아 7위에 올라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지난 14개월간 팀을 이끌어 온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했으며, 산하 18세 이하 팀을 이끌던 대런 플레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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