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미국 AI 혁신을 위한 최대 6.6GW 규모의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

4 weeks ago 9

  • 메타가 Vistra, TerraPower, Oklo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추진하며, 최대 6.6GW의 청정 전력을 확보
  • 이 협약은 미국 내 원자력 인프라 강화AI 산업 전력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하며,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 지역에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예정
  • TerraPower는 최대 2.8GW의 발전용량을 가진 Natrium® 고급 원자로 8기 개발을 추진하고, Oklo는 오하이오 파이크 카운티에 1.2GW급 Aurora Powerhouse 단지를 건설
  • Vistra는 기존 원전 3곳(오하이오 Perry·Davis-Besse, 펜실베이니아 Beaver Valley)의 운영 연장 및 출력 증대(433MW) 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강화
  • 이번 프로젝트는 메타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민간 원자력 구매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AI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한 전력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

주요 발표 개요

  • 메타는 세 개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연장하고, 첨단 원자력 기술 개발을 확대하는 역사적 협약을 체결
    • 협약 대상은 Vistra, TerraPower, Oklo이며, 이전에 체결된 Constellation Energy와의 협약도 포함
    • 이로써 메타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민간 원자력 구매 기업 중 하나로 부상
  • 원자력 발전은 메타의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핵심 전력원으로 활용
    • 청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통해 미국 경제와 에너지 독립성을 강화

첨단 원자력 기술 지원

  • OkloTerraPower와의 협력은 차세대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자로 개발을 가속
    • 첨단 원자로는 기존 전력망에 효율적으로 통합 가능한 기저부하 전력 공급원으로 설계
  • 이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자본 조달 안정성 확보전력망 용량 확충 기반을 마련
    • 장기적으로 전력망 신뢰성 유지도매 전력 가격 안정화에 기여

TerraPower: Natrium® 원자로 개발

  • TerraPower와의 협약은 690MW급 Natrium® 원자로 2기 개발 자금 지원 포함
    • 추가로 6기(2.1GW) 의 Natrium 단위 발전소에 대한 전력 구매 권리 확보
    • 총 8기에서 2.8GW 발전용량과 1.2GW 저장용량을 제공, 메타의 최대 첨단 원자력 투자 규모
  • TerraPower CEO Chris Levesque는 “2030년대 기가와트급 첨단 원자력 배치가 필수”라며, 이번 협약이 Natrium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지원한다고 언급

Oklo: 오하이오 신규 원자력 단지 건설

  • 오하이오 파이크 카운티에 최대 1.2GW급 Aurora Powerhouse 단지를 건설, 2030년 가동 목표
    • 수천 개의 건설 및 장기 운영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 수입 증가 기대
    • Aurora Powerhouse는 신규 및 재활용 연료 사용이 가능한 고속로 설계 기반
  • Oklo CEO Jacob DeWitte는 메타의 조기 자금 지원이 “첨단 원자력 상용화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

Vistra: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 및 출력 증대

  • 오하이오 Perry·Davis-Besse, 펜실베이니아 Beaver Valley 원전의 20년 추가 운영 계약 체결
    • 세 발전소 모두 PJM 전력망에 전력 공급 지속
    • 433MW의 출력 증대(uprate) 가 2030년대 초반 가동 예정
  • Vistra CEO Jim Burke는 이번 협력이 “AI 기술과 미국 혁신을 동시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일자리와 투자를 확대한다”고 언급

에너지 미래를 위한 장기 전략

  • 이번 발표는 메타의 핵심 전력 조달 RFP 과정을 통해 선정된 결과
    • 메타는 지난 10여 년간 27개 주 전력망에 28GW의 신규 청정에너지를 추가
    • Oklo, TerraPower, Vistra를 새로운 파트너로 포함해 미국의 에너지 리더십 강화 추진
  • 메타는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전액 자체 부담하며, 소비자 요금 인상 없이 전력망 안정성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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