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22개' 항저우 넘어 도쿄로…한국 경영의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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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황선우 앞세운 한국 경영, 항저우 영광 재현 나서경영 종목은 아이치·나고야가 아닌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이미지 확대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 (진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8.25 saba@yna.co.kr (진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항저우에서 6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나고야에서는 함께 뛰는 모두가 메달을 따고, 제 개인 기록도 경신하고 싶습니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선언한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목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수영 국가대표팀은 25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각오를 밝혔다. 한국 경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 경기장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에서 그 이상을 노린다. 이번 대회 경영 경기는 개회 다음 날인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진다. 이미지 확대 기념 촬영하는 황선우-김우민 (진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경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김우민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8.25 saba@yna.co.kr 주장 이주호(서귀포시청)는 "항저우보다 좋은 기록과 높은 순위를 받고 싶다.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에도 메달을 딴다면 세 번째 메달이다. 한국 수영에서 이런 사례는 없다고 들었다"며 "개인 메달뿐만 아니라 한국 수영에도 의미 있는 발자취가 될 것 같다. 제 뒤를 이어 수영하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높은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호는 대표팀의 자신감에 대해 "항저우 때 역대 최고 성적을 냈지만, 이번에도 기존 금메달 선수에 새로운 선수까지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중"이라며 "항저우보다 더 많은 선수가 금메달을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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