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CI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 서울 2026'에서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전략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Seoul 202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AI 경쟁력(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이 전략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올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고객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AWS 서밋 서울은 약 2만 5000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AI·클라우드 컨퍼런스다. 정부와 산업계 주요 인사, IT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와 운영 환경에 맞춰 AI 도입, 클라우드 전환, 보안, 비용 최적화 등 주요 영역별로 진행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서비스 브랜드 에어(AIR), 보안 브랜드 헤일로(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 클라우드 비용 관리·최적화를 위한 핀옵스(FinOps)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클라우드·보안·비용 관리 체계와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일본 피지컬 AI 전문 기업 AVITA(아비타)와 협력해 피지컬 AI 로봇과 AI 상담 서비스 데모를 선보인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에 이어 다음 달 홍콩과 일본에서 열리는 AWS 서밋에도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I·클라우드 사업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최고AI책임자(CAIO)가 '복잡함 속의 질서: 에이전틱 시대, AI 도입을 넘어'를 주제로 브레이크아웃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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