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金·銀·銅 ‘올림픽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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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올림픽에서 우승자에게 금메달을 처음 시상한 것은 1904년 미국에서 열린 3회 세인트루이스 대회였다. 지름 3.8㎝, 무게 21g으로 순금 5.6돈이었다. 지금은 금메달 규격이 지름 6㎝ 이상, 두께 0.3㎝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에 은(銀)으로 만든 메달에 순금 6g을 도금한다. 1회 아테네 올림픽 때는 1위에게 은메달을 걸어줬다. 금이 비싸기도 했지만, 은을 금보다 더 귀금속으로 여겼던 고대 그리스 문명의 영향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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