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AI 우주 시대

1 week ago 10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리자, 미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연구소 과학자들이 무선 신호 포착에 나섰다. ‘삐, 삐….’ 위성이 내보내는 단순한 신호에서 이들은 중요한 원리를 찾아냈다. 위성이 다가올 때와 멀어질 때 신호의 높낮이가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위성이 어디 있는지 알아낼 수 있었다. 오늘날 일상의 인프라가 된 GPS 기술의 씨앗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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