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63세 액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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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김성규

올해 관객 300만명을 넘긴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301만명), 황병국 감독의 ‘야당’(현재 300만명) 두 편뿐이다. 극장들은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8편(파이널 레코닝)이 관객 500만명을 넘기길 기대 중이다. 이후 후속작이 나올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톰 크루즈(63)도 얼마 전 서울을 찾아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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