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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칼슨이 독일 바이센하우스에서 열린 2026 FIDE 프리스타일 체스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첫 공식 FIDE 인정 타이틀을 획득
- 결승전에서 파비아노 카루아나를 상대로 2.5–1.5로 승리, 마지막 4국 무승부로 우승 확정
- 3국에서 패색이 짙은 국면을 역전승하며 승부를 뒤집었고, 최종전에서는 균형 잡힌 엔드게임으로 무승부를 지켜냈음
-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만 달러, 우승상금 10만 달러 규모로, 상위 3명이 2027년 대회 출전권 확보
- 칼슨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21번째 세계 타이틀을 추가하며 프리스타일 체스의 새 시대를 열었음
2026 FIDE 프리스타일 체스 세계선수권 개요
- 대회는 2026년 2월 13~15일, 독일 바이센하우스(Weissenhaus) 에서 개최
- 총상금 30만 달러, 우승상금 10만 달러
- 상위 3명은 2027년 FIDE 프리스타일 체스 세계선수권 자동 출전권 획득
- 이번 대회는 FIDE가 공식 인정한 첫 프리스타일 체스 세계선수권임
- 기존의 Fischer Random(체스960) 대회와 달리, FIDE가 직접 주관한 최초의 공식 타이틀전
결승전: 칼슨 vs 카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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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칼슨(노르웨이) 이 파비아노 카루아나(미국) 를 상대로 2.5–1.5로 승리
- 4국 무승부로 최종 우승 확정
- 3국에서 불리한 국면을 역전승하며 승부의 흐름을 바꿈
- 마지막 경기에서 카루아나가 재역전 기회를 놓치며 무승부로 종료
- 두 결승 진출자는 모두 2027년 대회 출전권 확보
3·4위전 및 순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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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디르벡 압두사토로프(우즈베키스탄) 가 빈센트 카이머(독일) 를 꺾고 3위 차지
- 마지막 경기에서 우세한 국면을 무승부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정
- 이로써 2027년 대회 출전권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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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니만(미국) 은 아르준 에리가이시(인도) 를 2–0으로 제압해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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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본 아로니안(미국) 은 자보히르 신다로프(우즈베키스탄) 와의 아마게돈(Armageddon) 경기에서 승리해 7위 차지
여자 부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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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라 아사우바예바(카자흐스탄) 가 알렉산드라 코스테뉴크(스위스) 를 상대로 승리
주요 정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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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독일 바이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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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6년 2월 13~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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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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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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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명: 2027년 대회 자동 출전
공식 웹사이트: https://www.freestyle-ch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