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신작 ‘애니멀 버스터즈’ 국내 양대마켓 인기 상위권
- 임영택
- 입력 : 2026.04.10 16:50:29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가 출시 초반 양대 마켓 인기 순위권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지난 7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3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2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9위를 기록했다.
라인게임즈는 “최근 시장 트렌드에 부합한 ‘방치형’ 장르 신작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콘텐츠,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애니멀 버스터즈’의 참신한 게임성에 대한 긍정 반응이 이 같은 흥행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버스터’라 불리는 60여 종의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수집해 육성, 성장시키는 재미를 강조한 방치형 RPG다. 캐릭터와 장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방치형 특유의 간편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게임성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론칭 초반 양대 마켓 인기 순위 TOP 10 진입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버스터 픽업 뽑기 티켓’ 100개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상은 다음달 18일까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된다.
최근 라인게임즈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일에도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 동화를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또 오는 28일에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도 시작한다. 현지 서비스는 성취게임즈가 담당한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024년에 매출 435억원, 영업손실 1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약 11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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