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오딘Q' 내년 1월 출시…MMORPG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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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기자 입력 2026.10.08 08:39 MMORPG, 서브컬처, 슈팅 등 장르 다각화…내년부터 출시 릴레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차기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MMORPG부터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슈팅까지 장르를 다변화하고 PC와 모바일, 콘솔로 플랫폼을 넓히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가장 먼저 선보일 신작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통해 쌓은 MMORPG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오딘Q: 발키리스콜(이하 오딘Q)'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오딘Q는 오딘에 이어 양사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신작이다. 내년 1월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오딘Q: 발키리스 콜'. [사진=카카오게임즈]오딘Q는 쿼터뷰 시점을 채택한 오딘 IP 기반 스핀오프 MMORPG로, 전작과 세계관과 정체성을 공유한다. 북유럽 신화의 주요 문헌인 '에다(Edda)' 서사를 오딘 IP의 관점에서 재해석했으며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무대로 다양한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그래픽과 액션을 구현하는 한편 MMORPG 본연의 플레이 경험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 간 협동의 재미도 구현했다.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C'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프로젝트C는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24년 지스타에서 신규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같은 해 AGF에도 참가하며 이용자들과 만났다.게임의 무대는 판타지 세계관의 '네뷸라 아카데미'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을 육성하고 교감하면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육성 방식에 따라 능력치와 스킬은 물론 외형까지 달라지며, 캐릭터별 성격과 취향을 반영한 교감 시스템도 마련해 육성과 관계 형성의 재미를 함께 담았다. 프로젝트C는 카카오게임즈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맡을 예정이다.'프로젝트S'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SF 요소를 결합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기존에 선보인 MMORPG와 다른 장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딘을 통해 MMORPG 시장에서 이름을 알린 회사가 슈팅 장르와 PC와 콘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프로젝트O는 오딘 IP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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