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연세대 AI 검색 지원…“AI 네이티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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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연세대 AI 검색 지원…“AI 네이티브 인재 양성”

라이너가 연세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과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특정 학과를 넘어 대학 전체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AI 캠퍼스' 구축을 골자로 한다. 양측은 미래형 AI 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라이너는 연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자사 첨단 AI 서비스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라이너 AI 검색, 라이너 스콜라, 라이너 라이트로 구성원별 맞춤형 학습·연구 환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개강일부터 '라이너 프로'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리포트 작성부터 심화 논문 분석 등 학습과 연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학 내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 구성원은 라이너 '에이전틱 리서치' 기술을 활용, 방대한 학술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연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고도화된 지식 탐색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이 질문의 본질과 연구 창의성에 집중할 수 있는 '바이브 리서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연세대와 AI 교육 혁신사례를 만들게 돼 뜻깊다”며 “5만 연세인이 라이너를 통해 압도적인 정보 생산성을 경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기술 역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재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사례가 대학 교육 현장에서 AI가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선도 혁신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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