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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해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에서 우승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대회조직위원회가 29일 밝혔다.
폭스는 지난 7월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오픈에서 캐머런 영(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폭스는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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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10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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