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협회, '첨단 제조 융합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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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학 참여⋯기업 기술수요·연구역량 연결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첨단 제조 융합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출범식 단체사진 [사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이번 사업에는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박사후연구원의 전문 분야를 연결해 산학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식이다.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이 연구개발(R&D)을 넘어 제조공정과 검사·분석 등으로 확대되면서 고급 연구인력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특히 중소·중견기업은 필요한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직접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사후연구원의 전문성을 기업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연구자에게는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은 필요한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박사후연구원의 전문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결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계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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