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더블유아이, 2년 연속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선정…중기 시설관리 업무 AX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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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더블유아이는 2년 연속으로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디더블유아이는 2년 연속으로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

시설관리 솔루션 기업 디더블유아이는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유비스마스터(U-BIS Master) Pro'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디더블유아이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스마트 시설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PI) 시스템을 적극 구축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유비스마스터 Pro' 핵심 요소는 범용적인 '지능형 문서관리와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능이다. 기존 시설관리 솔루션이 특정 산업군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유비스마스터 Pro'는 일반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아날로그 문서 행정 업무를 완전히 디지털화한다.

기업 내 각종 보고서, 설명서, 점검 기록 등을 클라우드에서 통합 관리하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서를 생성·공유할 수 있다. 특히 수요기업의 요청을 반영해 강화된 문서관리 메뉴는 단순 저장을 넘어 업무 이력 추적과 데이터 분석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페이퍼리스(Paperless)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유비스마스터 Pro'는 17여 가지 핵심 메뉴를 통해 △전사 자산 및 장비 이력 관리 △근태 및 작업 관리 △법정 안전 점검 대응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2026년형 모델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장비의 장애를 예측하고 최적의 운영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AI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AX 시대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요기업은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과정 없이도 자사 업무 환경에 맞춰 메뉴를 최적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운영 비용 절감과 업무 표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조희선 디더블유아이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이 문서 관리와 현장 점검의 이원화로 인해 업무 효율성 저하를 겪고 있다”라며 “'유비스마스터 Pro'는 시설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 업무 프로세스까지 아우르는 혁신 도구로서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최적의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오는 21일 오전11시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더블유아이는 신청 기간 내 도입 상담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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