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미래과학고,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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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지난 1일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동일미래과학고 제공〉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김문수)는 최근 웨딩그룹위더스광주 그랜드볼룸에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AI×반도체 동일미래과학고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AI(인공지능)가 여는 더 큰 가능성, 당신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설명회는 협약형 특성화고이자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본격 도약하는 학교 교육 비전을 다시 새기고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문수 교장의 인사말에 이어 노진 교감의 '산업의 변화, 교육의 변화'를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노 교감은 “채용 기준이 학력·스펙 중심에서 직무역량과 AI 활용 경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정 전문교육부장은 '미래를 여는 5개의 진로코드'를 주제로 학과별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남녀 공동으로 총 9학급 162명을 모집한다. 학과별 모집 규모는 AI헬스케어과 4학급 72명, AI로보틱스과 2학급 36명, AI융합콘텐츠과·AI반도체과·AI모빌리티과 각 1학급 18명이다. 학생들은 구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에서 삼성·LG의 AI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중점 국가에서 하는 해외 현장체험학습, 전공 실습 재료 등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교육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송만섭 취업진로부장은 '취업으로 시작하는 AI·AX 성장로드맵'을 발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협약 기관 16곳, 협약 대학 14곳, 협약 기업 150여 곳과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재학 중에는 맞춤형 전공 교육과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도 최대 7년간 이직 상담, 직무 심화, 후학습 연계를 돕는 고졸 취업자 후속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업에 취업한 뒤 지역 대학에서 학위를 함께 취득해, 지역에 정주하는 기술 마이스터나 연구개발(R&D)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강으뜸 교무부장은 2027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했다. 원서는 11월 23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1차 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일반전형은 모집 정원의 1.3배수, 특별전형은 1.5배수를 선발한다. 2차 전형에서는 1차 합격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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