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MacBook Neo 발표는 우리가 소유한 기기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권리가 있는지에 대한 오래된 논쟁을 다시 불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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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MacBook Neo가 동일한 A18 Pro 칩을 사용하지만, iPhone은 여전히 App Store 외부 소프트웨어 설치가 제한됨
- MacBook에서는 임의의 브라우저와 코드 실행, OS 교체(예: Asahi Linux) 가 가능하지만, iPhone은 iOS 외 OS 설치가 불가능함
- 이러한 제한은 ‘사용자 안전’이 아닌 기업의 이익 보호 목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 모바일 기기를 일반 컴퓨터로서 자유롭게 제어할 권리(‘root access’) 가 필요하다는 주장
iPhone과 MacBook의 동일한 하드웨어, 다른 자유
- iPhone과 MacBook Neo는 동일한 A18 Pro 칩, CPU·GPU 코어 수, RAM 용량을 공유함
- MacBook Neo에서는 임의의 브라우저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제한 없는 코드 실행, 파일 시스템 접근이 가능함
- 반면 iPhone에서는 App Store를 통한 설치만 허용, 샌드박스 환경으로 제한, 사용자 셸 접근 불가
- MacBook에서는 MacOS 대신 Asahi Linux 설치 가능, 그러나 iPhone은 부트로더가 잠겨 있어 iOS 외 OS 설치 불가
인위적 제한과 ‘사용자 안전’ 논리
- Apple은 iPhone을 잠그는 이유로 ‘사용자 안전’을 내세움
- 그러나 글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기업의 수익 동기 때문이라고 지적함
- iPhone, iPad, MacBook은 형태만 다를 뿐 동일한 컴퓨팅 능력을 가짐
- Apple이 하드웨어 수준의 통제를 통해 이들을 인위적으로 구분하고 있음
소프트웨어 설치 자유와 ‘root access’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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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to root access’ 는 사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기기에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권리를 의미함
- 이는 ‘right to repair(수리할 권리)’ 논의의 확장으로 제시됨
- 지난 20년간 Apple은 모바일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로딩을 제한하는 메커니즘을 강화해 옴
- 이러한 제한은 기업과 정부가 사용자의 기기 활용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작용함
모바일 기기는 ‘특별한’ 기기가 아님
- 모바일 기기는 단지 손에 쥘 수 있는 형태의 일반 컴퓨터임
- 소프트웨어 설치 제한은 기업 이익과 정부 통제 유지 목적으로 존재함
- “모바일은 다르다”는 서사는 일반 사용자의 이익과 무관함
개인적 결론과 요구
- iPhone이 MacOS를 실행할 능력을 갖췄음을 인식함
- 이미 구입한 기기를 웹 서버 등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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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access 권리 확보가 이러한 활용을 가능하게 함
- “이제 정말 iPhone에서 MacOS를 실행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글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