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아시안영화제서 한국영화 특별전…'군체' 등 2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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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아시안영화재단, 필름앳링컨센터와 공동으로 10∼26일(현지시간)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영화제는 총 23편의 한국 영화를 뉴욕한국문화원과 필름앳링컨센터 등 뉴욕 일대 5개 극장에서 선보인다.

오프닝 상영작으로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예정됐다. 연 감독과 배우 전지현이 영화제에 참가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주 4·3을 다룬 하명미 감독의 '한란'과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도 스크린에 오르며, 상영회 후 각 작품 감독이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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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시안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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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4일 06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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