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에이전트 시대에서 스펙 주도 개발(Spec-Driven Development) 을 단순히 “스펙 → 코드”라는 직선 방정식으로 보는 건 잘못된 관점이라는 내용. 스펙 주도 개발은 정적인 방정식이 아니라 동적인 삼각형. 이 세 요소가 서로 동기화(sync)되어야만 제대로 작동. 하지만 이런 실험들에서 반복되는 문제: 코드를 만들다 보면 → 스펙의 모호함/오류 발견 → 스펙 수정 → 새로운 테스트 필요 → 코드 다시 수정 → … Drew가 만든 CLI 도구 Plumb 지금은 1960년대 ‘소프트웨어 위기’를 다시 겪는 중. AI가 코드를 엄청 빠르게 뽑아내는 시대지만,핵심 주장
세 축이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피드백 루프:
주요 사례와 실험
→ 코드 없이 스펙(Markdown) + 750개 테스트(YAML)만 올려놓고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생성하게 함
→ Andrej Karpathy 관심 + GitHub 1k+ 스타 + 활발한 기여 발생
왜 삼각형인가?
→ 이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루프이기 때문.해결 방향 제안: Plumb 도구
→ “커밋 실패 모드”로 중요한 결정은 무조건 사람 검토하게 강제역사적 맥락
당시는 코드가 너무 커져서 머릿속에 못 담음 → 워터폴·애자일·CI/CD 탄생
지금은 코드 읽기조차 불가능해짐 → 새로운 프로세스 필요
→ Plumb 같은 도구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주장.결론 한 줄
진짜 어려운 건 스펙-코드-테스트 삼각형을 계속 동기화하는 일이다.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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