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2부 투어서 공동 7위…콘페리 랭킹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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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노리는 노승열이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노승열은 오늘(21일,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선두에 3타 뒤진 3위로 출발했던 노승열은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쳐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18언더파 266타를 친 샌디 스콧(스코틀랜드)이 우승하며 상금 27만 달러(약 3억7천만원)를 받았습니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에서 43위로 6계단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남은 콘페리 투어 2개 대회가 끝난 뒤 20위 안에 들어야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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