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G 개발 역량 확보…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써쓰는 홍콩 소재 게임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넥써쓰]해당 개발사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장르 신작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초 중국 내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넥써쓰는 중국 SLG 개발사에 투자하며 본격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멤버들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 개발진으로 구성됐다. 핵심 개발진 가운데 한 명은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보더스'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 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해당 게임은 누적 매출 약 3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SLG 장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가 발표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약 3507억위안(약 73조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8% 성장했다. 이용자 수 역시 6억 8300만명에 달한다.
특히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로 대표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최근 중국 게임의 해외 시장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장르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매출 상위 100개 중국 게임 가운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49.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대세 장르인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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