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EXZ(넥스지)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생일파티를 연다. '생일 카페'형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다.
1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넥스지는 오는 20일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동구 소재 매드베이커리에서 'NEXZ 2ND ANNIVERSARY MINI POP-UP'을 이날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팬들이 주도하던 '생일 카페'를 소속사 측이 콘텐츠로 확장한 데 있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컵홀더와 전용 세트 메뉴 등을 배치해 현장감을 높였다.
방문객은 입장과 동시에 멤버들의 자필 '알바 지원서'를 무작위로 건네받으며, 멤버들이 추천하는 조합인 '벌스데이 콤보'를 주문하면 직접 작성한 '시크릿 레시피'를 받는 등 체험 요소가 가득하다.
아울러 멤버 7인을 형상화한 동물 캐릭터 'NEXZOO(넥스주)' 꾸미기와 메시지 남기기, 스탬프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미션을 완수하면 친필 사인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싱글 앨범 'Mmchk(음츠크)'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Beat-Boxer(비트복서)' 이후 6개월 만의 귀환이자, 2024년 5월 글로벌 데뷔작인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싱글이다.
타이틀곡 'Mmchk'는 틀에 박힌 기준보다 매 순간 본능적으로 끌리는 선택을 즐기는 넥스지의 쿨한 정체성을 표현한 신조어다. 베이스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멤버 전원이 '퍼포먼스 강자'다운 과감한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토모야와 휴이, 유키가 수록곡 전곡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넥스지는 5월 타이베이, 6월 홍콩, 7월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도는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일본에서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9월에는 브라질의 대형 음악 축제인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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