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창던지기 남태풍
남태풍(예천군청)이 오늘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태풍은 결선에서 76m93을 기록해 사르바르 이스모일로프(우즈베키스탄·77m39), 수메다 라나싱게(스리랑카·76m95)의 뒤를 이었습니다.
남태풍은 어제 예선에서 개인 최고 기록(77m39)을 쓴 데 이어 결선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 "결선에서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면 금메달이었을 텐데 아쉽다"며 "다음 대회에선 개인 최고 기록을 깨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1.75㎏)에선 손창현(금오고)이 53m89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손창현은 지난 달 제55회 춘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한국 기록(56m01)을 세운 이 종목 최고 기대주입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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