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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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를 오는 16∼2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19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14개국에서 1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스피드 트랙, 스피드 로드, 인라인 프리스타일, 인라인 하키, 아티스틱 등 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 대회는 롤러 종목으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선보이는 탁월한 경기력과 롤러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하는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3일 11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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