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기자
디즈니+ 내년 공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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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디즈니+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작품은 40년 전 문을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은 배우 류승룡이 맡았고, 이곳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에는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이 캐스팅됐다.
또 에피소드별로 김혜윤과 문상민, 이채민, 고아성, 김민하, 박희순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고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은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시민덕희'를 만든 박영주 감독이 맡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30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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