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울주' 발대식…"청소년 음악 공동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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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울주' 발대식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울주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 발대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의 향후 계획과 목표가 소개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는 꿈의 예술단 거점기관이 되면서 올해 1억6천500만원 지원이 확정됐고, 6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오케스트라에 필요한 악기 구매, 전문 강사 운영, 정기연주회 및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뤄진다.

이미지 확대 서울주문화센터, 국비 지원 대상 선정

서울주문화센터, 국비 지원 대상 선정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문화재단 산하 기관인 서울주문화센터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음악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서울주문화센터 전경. 2025.9.18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는 UNIST와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UNIST 학생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 음악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발대식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2일 1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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