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뻐하는 울버햄튼 선수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갈 길이 바쁜 아스톤 빌라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울버햄튼은 오늘(29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주앙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2대0으로 눌렀습니다.
한 달 만에 승점 3점을 챙긴 울버햄튼은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승점 13점으로 최하위인 울버햄튼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차가 14점에 달해 강등권 탈출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남은 경기는 9경기에 불과합니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권 수성이 지상과제인 3위(승점 51) 아스톤 빌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5위 첼시, 6위 리버풀(이상 승점 45) 등의 거센 추격을 받는 아스톤 빌라는 최근 리그 8경기에서 2승에 그쳤습니다.
종아리를 다친 황희찬은 리그 4경기째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2 hours ago
1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