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JTBC 김환 축구 해설위원이 멕시코에서 가방을 도난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JTBC스포츠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김환 가방 털리고 추격전한 썰부터 서로 하트 날리는 박지성♥손흥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JTBC 김환 축구 해설위원이 JTBC 스포츠 유튜브에서 멕시코에서 강도사건을 밝혔다. [사진=JTBC스포츠 유튜브 ]
JTBC 김환 축구 해설위원이 JTBC 스포츠 유튜브에서 멕시코에서 강도사건을 밝혔다. [사진=JTBC스포츠 유튜브 ]
JTBC 김환 축구 해설위원이 JTBC 스포츠 유튜브에서 멕시코에서 강도사건을 밝혔다. [사진=JTBC스포츠 유튜브 ]이날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뭐 잃어버렸다면서?"라고 물었고, 착잡한 표정의 김환 해설위원은 "500달러와 신분증, 카드가 든 지갑, 선글라스, 이어폰" 등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배성재 JTBC 캐스터는 "(강도는) 우리가 버스 내릴때 기다리고 있었다. 기둥 뒤에 숨어있다가 훔쳐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버스 기사와 현지 경찰의 불꽃튀는 추격전이 벌어졌고, 위치추적으로 범인들을 찾았다. 소리가 나니까 범인들이 (김환 위원의) 노트북과 태블릿 PC만 두고 도망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환 해설위원은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멕시코에서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 중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5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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