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전국 수영대회인 김천대회
2026년 한국 수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립니다.
대한수영연맹은 내일(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닷새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합니다.
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천618명의 전문 선수가 출전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4개 종목에서 물살을 가릅니다.
경기는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려 그 의미가 큽니다.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 선수들에게는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한 기준기록 수립의 마지막 기회이자 실전 예행연습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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