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태후' 때 김은숙 작가 제안 받고 펑펑 울어...공백기 길면 잊힐까봐 두렵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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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공백기가 길어지면 불안하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지원이 출연했다.이날 김지원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며 "김은숙 작가님한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공백기였다. '나한테 다음 작품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다"고 말했다.유퀴즈 [사진=tvN]이어 김지원은 "그런 시기에 제안을 받은거다. 펑펑 울었다. 감사함과 안도감이 들었다. 김은숙 작가님께 꼭 은혜를 갚고 싶었다. 그래서 전력을 다해서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또 김지원은 "지금도 공백기가 6개월 이상 이어지면 사람들에게 잊힐까 봐 두렵다"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방송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한두 달 정도 쉴 때는 좋지만 그게 길어지면 불안해진다”고 공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관련기사 황정음 "성형 수술은 2천만원, 복구는 2억 들어...쌍꺼풀만 4번 심심하면 가서 했다" 황정음, 전문가도 놀란 8년 된 고인물 화장품 대거 공개 "연예인 맞냐" 응원수 주요뉴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김지원 "'태후' 때 김은숙 작가 제안 받고 펑펑 울어...공백기 길면 잊힐까봐 두렵다" 고백 추천 비추 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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