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류전에서 만난 다양한 인재와 소통하면서 실제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잡았죠.”
김지수 직행 대표(26·사진)는 ‘2024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국내 부문 대상을 받고 한국 대표로 나섰던 인물이다. 당시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한 플랫폼에 모아 필요한 업무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 아이디어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채용 플랫폼 ‘직행’을 공동 창업해 두 달 만에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시드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그는 “2024년 행사에 참가한 친구들 중 세 팀 정도가 창업했고, 미국 유명 투자사에서 초기투자를 받은 팀도 있다”며 “창업 대회에서 다양한 실패 경험을 쌓은 게 실제 창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직행은 국내 다양한 채용공고를 한곳에 모은 채용 플랫폼이다. 출시 3개월 만에 월간활성이용자(MAU) 1만 명을 달성했다. 현재 MAU는 15만 명에 달한다.
그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후배에게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먼저 실행하고 시장 반응을 보는 걸 반복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반응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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