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이진희→정석용까지…'닥터X' 거를 타선 없는 명품 배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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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9.22 17:29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명품 배우진의 합류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이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김정영, 김영아, 최광일, 정석용 등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이진희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조원진 역을, 김영민은 야망을 품은 일반외과 교수 도윤식 역을 맡는다. 이성욱은 '복강경의 신' 배흥곤 역, 권승우는 레지던트 마성규 역, 허준석은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 역으로 분해 병원 내부의 다채로운 호흡을 그린다.장희숙 의사용역소개소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최덕문은 탈북 한의사 양응구 역을, 김정영은 호스피스 및 가정의학 전문 의사 유미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병원 내 권력 암투를 그릴 인물로는 경영팀 부장 이선애 역의 김영아, 이사장 구본평 역의 최광일,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 역의 정석용이 출연한다.제작진은 "병원 내 복잡하게 얽힌 관계성과 용역소개소 식구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계수정의 활약과 어우러져 극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배우들이 선보일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첫 방송은 10월 9일 밤 9시 50분이다.'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SBS가 선보이는 메디컬 장르 드라마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천재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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