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끝…"계약 종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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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3 16:14 수정2026.03.23 16:14

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끝…"계약 종료" [공식]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동행해 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김세정은 고수, 이병헌, 한지민, 한효주, 김고은, 이지아, 박보영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해당 회사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했던 정채연도 속해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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