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순은 54세 이상 골드부에서 우승
이미지 확대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보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렸다.
김보경은 30일 전남광주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그린부(40세 이상)에서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8타를 쳐 최혜정과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올해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 김보경은 우승 상금 1천800만원을 받았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최혜정이 파를 기록한 사이 김보경이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정은이 합계 7언더파 139타로 조미현과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문지영이 합계 6언더파 140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54세 이상이 출전하는 골드부에서는 이광순이 1,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2타를 적어내 3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1천200만원을 받았다.
1995년 정회원으로 입회해 2006년 드림투어에서 1승을 거둔 이광순은 2011년부터 챔피언스 투어 무대에서 통산 12승째를 달성했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9시01분 송고


![[아시안게임]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값진 동메달…근육 파열에도 선전](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9/30/PYH2026093033010001300_P4.jpg)
![[아시안게임] '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1번 과제 0점 딛고 극적인 '은빛 등반'](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9/30/PYH2026093032770001300_P4.jpg)
![[아시안게임] 한국 다이빙 마지막 날 노메달…은 2개·동 3개로 마감](https://img3.yna.co.kr/photo/etc/af/2026/09/30/PAF20260930136401009_P4.jpg)
![[아시안게임] 남몰래 눈물 닦은 장세윤 "銀은 패배해서 받는 메달…분해요"](https://img5.yna.co.kr/etc/inner/KR/2026/09/30/AKR20260930186900007_01_i_P4.jpg)
![[아시안게임] 완장 차고 '환상 2도움'…엄지성 "부담감 컸는데 동료들 덕분"](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09/30/AKR20260930186800007_01_i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