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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나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20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김나영은 14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 드림투어 20차전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1∼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공동 2위 이승민과 길예람을 3타 차로 따돌린 김나영은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시즌 상금 2천500만원을 보탠 김나영은 상금 순위 17위로 올라섰다.
드림투어 상금순위 상위 15명에게는 2027년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이 주어진다.
드림투어는 오는 20일과 21일 전남광주 무안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인 21차전을 치른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16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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