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근현대 150년만 중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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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본다. 구독하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다섯 개고 영화관도 종종 가다 보니, “안 본 드라마나 영화가 있긴 하냐?”는 핀잔을 자주 듣는다. ‘도파민’을 손쉽게 충전하는 방법이라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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