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국방부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버지께서 6·25전쟁 참전 중 두 차례 무공 훈장을 받았다는 기록이 확인됐다는 소식이었다. 1951년 11월부터 1952년 2월까지 강원 금화지구, 그리고 1953년 6월부터 9월까지 대구 지역 전투에서의 공적이었다.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무공 훈장이 7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지난달 국방부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버지께서 6·25전쟁 참전 중 두 차례 무공 훈장을 받았다는 기록이 확인됐다는 소식이었다. 1951년 11월부터 1952년 2월까지 강원 금화지구, 그리고 1953년 6월부터 9월까지 대구 지역 전투에서의 공적이었다.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무공 훈장이 7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