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70여년 만에 받아든 아버지의 무공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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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달 국방부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버지께서 6·25전쟁 참전 중 두 차례 무공 훈장을 받았다는 기록이 확인됐다는 소식이었다. 1951년 11월부터 1952년 2월까지 강원 금화지구, 그리고 1953년 6월부터 9월까지 대구 지역 전투에서의 공적이었다.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무공 훈장이 7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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