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울림과 8년 동행 마무리 "새로운 길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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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31일 권은비는 SNS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권은비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라며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

가수 권은비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가수 권은비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그는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이에 앞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은비는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했다. 2018년 울림 소속 연습생으로 '프로듀스48'에 출연,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했다. 히트곡은 '언더워터' 등이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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