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5일 개최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 대비해 월명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즈 등 약 1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발지인 월명종합운동장 주변과 마라톤 코스 구간별로 단계적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주요 통제 구간은 군산 도심지역,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일원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촌동 구간의 코스를 변경해 우회도로를 확보했다.
또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이마트, 동군산병원 직원주차장, 시청, 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생문화회관, 군산동초등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 공간으로 확보하고 대회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고철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새만금마라톤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대회 누리집을 통해 미리 통제 구간과 우회로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1일 09시38분 송고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