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2026 ASC' 개최…'AI 에이전트' 신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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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는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Safety Compass(2026 ASC)'를 개최한다. (팀쿠키 제공)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는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Safety Compass(2026 ASC)'를 개최한다. (팀쿠키 제공)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이하 IAAE)는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Safety Compass(이하 2026 ASC)'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ASC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했다. AI 에이전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시스템 오작동이나 사이버 침해 사고 우려도 나오는 가운데, 공공 영역의 안전한 AI 활용 방향성을 소개하고 AI 신뢰성과 보안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 실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김명주 AI안전연구소 소장이 본격적인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안전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재형 KISA AI신기술대응팀장은 에이전틱 AI 위협에 대비한 AI 정책 연구를 소개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가 AI LLM42가 신뢰성, 안전성,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정을 공유하며,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미토스 이후 누구나 공격자가 되는 시대에 기업의 대응법을 제시한다. 김연지 데이븐AI CMO는 AI 에이전트 시대 창작 AI 플랫폼이 어떻게 신뢰를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한울 에임인텔리전스 부사장은 에이전틱 AI가 놓인 새로운 공격 전략과 방어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AI 에이전트의 신뢰성 문제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AE 부회장사이자 테크 전문 PR 컨설팅 기업 팀쿠키의 임기태 부대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AI 윤리 기준을 정립하고, 국내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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