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막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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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고지원 선수가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2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고지원 선수.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에게 1타 차까지 쫓겼는데요.

16번 홀에서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3.2m 거리의 까다로운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고지원은 서교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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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중학교 2학년 김서아 선수는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올라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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