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시설관리공단,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저탄소·안전 아우르는 ESG 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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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안전협회 주관 'AI 안전관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인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했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호철)이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AI 안전관리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환경과 안전을 함께 실천하는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공단은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AI 안전관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과 임직원, 오세기 도시재생안전협회 상근부회장, 전재민 대외협력이사, 신정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AI 안전관리 인증은 공공기관과 기업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위험요인 분석 및 사고 예방 역량, 안전관리 시스템의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설별 위험요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설물과 이용환경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데이터화·시스템화함으로써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단은 앞서 2025년 도시재생안전협회의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같은 해 '저탄소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경영계획 수립,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공공시설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써왔다. 이번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으로 공단은 저탄소 경영을 통한 환경적 책임과 AI 기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선도적인 안전관리 공단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기 도시재생안전협회 상근부회장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저탄소 인증에 이어 AI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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