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풍경일까,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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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너머 풍경을 넌지시 바라보다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다. 화가가 창틀 액자 안 캔버스에 흰 구름, 파란 하늘, 초록 숲, 가느다란 전선 등을 조화롭게 그려 놓은 것 같네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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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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