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옷장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90년대에 산 샤넬백을 공개하며 "당시에 한 200만원 정도 했는데 요즘 가방이 너무 비싸다. 나는 이렇게 막 오래되고, 흔적이 남아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영은 이모, 엄마에게 물려받은 샤넬백들을 소개한 뒤 수납장에 쑤셔넣었고, 이를 본 제작진은 놀라며 "샤넬을 쑤셔넣으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고소영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이후 고소영은 에르메스백들도 공개했다. 고소영은 제일 처음 산 에르메스백을 소개하며 "1996년 당시 로레알 모델이었는데 로레알이 칸 영화제 스폰서였다. 그래서 초청받아서 갔는데 그때 에르메스를 처음 샀다"며 "당시 에르메스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고, 구하기 힘들지도 않았다"고 500만원정도 주고 샀다고 전했다.
고소영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너]
고소영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또 고소영은 "에르메스백이 몇개냐"는 제작진 물음에 "어떻게 공개하냐"고 말을 아꼈다. 이에 제작진은 "10개 이상이냐 이하냐"고 재차 물었고, 고소영은 "이상이다"고 답했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사준 에르메스백도 공개하며 "3~4년전에 사준 거다. '가방 사러 가자' 이런 스타일은 아니고, 내가 먼저 사고 '돈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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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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