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커스] “삼성 있을 땐 몰랐는데 화웨이 다녀보니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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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58) 부사장은 중국 화웨이의 한국 법인 CSO(보안 최고 임원) 5년 차다. 삼성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네이버의 임원을 거쳐 2020년 화웨이에 합류했다. 중국 IT 굴기의 상징인 화웨이에 대해 들어보려 만났다. “한국이 걱정스럽다”는 얘기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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